kiwoo.bsky.social
👤 Joined on 03 Jul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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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oo.bsky.social아침에 컨디션이 별로라던 아내가 출근해서 아침회의만 마치고 조퇴했다. 예전 같으면 기를 쓰고 버텼겠지만 이젠 그러지 않기로 했단다. 잘했군 잘했어 그러네 내 마누라라지-
Show Postsns에 사진과 짧은 글을 올리는것조차도 많은 에너지가 드는 일이라는걸 요즘에서야 알았다. 한참 트이타를 열심히 할 적에, 폭트를 날리던 나는 얼마나 쌩쌩했던걸까. 그렇다고 딱히 아프거나 무기력한 상태는 아닌데, 그냥 현생을 사는데 딱 필요한만큼의 에너지가 매일 아침 공급되는 것 같다고나 할까.
Show Post<인사이드 아웃2> 개봉했다니 주말에 식구들과 볼 예정. 이 번에는 사춘기 시절의 감정을 다룬다니 기대가 크다. 인사이드 아웃을 보고 꽤 만족스러워서 <소울> 등도 선뜻 보러 갔다가 약간 실망스러웠는데, 그래서 이 번 인사이드 아웃2에 거는 기대가 크다.
Show Post아주 오래 전 어머니가 젊은 시절 방송국에 견학을 갔는데 마침 당시 인기를 끌던 형사 콜롬보 더빙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단다. 날이 더웠는지 성우가 난닝구만 입고 영상을 보며 열심히 마이크 앞에서 목소리 입히는 장면을 보셨다고. 그 뒤로 콜롬보를 보면 그 장면이 생각나서 몰입이 안 된다고 하셨었지. 요즘은 보이는 라디오로 영상까지 내보내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많으니 이런 낭만?은 사라졌겠지.
Show Post김용원‧이충상 두 사람의 문제적 발언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기저귀 찬 게이"(이충상), "10.29 이태원 참사는 놀러 가서 죽은 것"(이충상), "언제까지 일본군 성노예 타령을 할 것이냐"(김용원) 등 알려진 것만 해도 차고 넘친다. 주변인에 대한 거친 언사는 어떤 설명으로도 납득이 어렵다. 이날은 동료 위원들에게 "천박하다"느니 "버르장머리 없다"며 지적질을 했지만, 어떤 날은 위원장을 향해서도 "버릇없이, 내가 법조 선배"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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