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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진혼기} https://www.postype.com/@snrty-creation https://x.com/Snrty1214
👤 Joined on 12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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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 전이랑 달라진거 진짜 하나도 없음. 오히려 사귄다는 소식을 들은 요괴들이 유단이한테 장난치니까 그것때문에 츤데레마냥 여우보러온거 아니거든? 하고 회피한적도 있음. 그래도 힐끔힐끔 천호님 있는 쪽 쳐다보거나 불러올 일 있으면 자기가 앞장서서 올라간다던가 하는 풋풋함에 직원들 입에서 설탕 쏟아짐.. 그리고 변화는 인간뿐만 아니라 천호에게도 있었는데. 늘 2층에 있던 천호님이 1층에 자주 내려오시게 됐음. 주로 창가자리에 앉으시는데 전부 대문이 잘 보이는 장소에.
Show Post백란유단 둘이 길고 긴 입덕부정기와 썸을 거쳐 간신히 사귀기 시작한거 보고싶다. 애초에 연애감정을 제외하더라도 서로가 원래부터 가장 소중한 영역에 들어있기도 했고, 워낙 만남과재회가 험난했던 바람에 그냥 옆에 있고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서로에게 바라는게 적어서 그냥 나란히 앉아있기만 해도 뭔가 온화한 분위기 되는 연애하는 백유...
Show Post한편 요괴들... 유단이 잠든거 보고 한자리에 모였음. 쟤가 이시간에 여긴 왜 들어와?(밤길 위험하단뜻) 그러게 말이야. 하여튼 놀래키는덴 도가 텃다니까(그만큼 갑자기 와서 걱정했다는 뜻) 헉 설마 한국 돌아오는길에 문제라도 생긴걸까? 그런건 아닐겁니다. 메달까지 딴 국가대표를 지켜보는 시선이 상당 많을테니까요. 가만히 말을 듣고있던 채우... 그런데 유단형님, 많이 피곤해보였죠? 살도 엄청 빠진것같고.. 서로를 돌아본 요괴들...고개를 끄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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