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e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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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tingrieves.bsky.social

吐き出すルールは君が決めた

👤 Joined on 27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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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May 2023, 11:21
    🎉 Bluesky'e katıldı - İlk kullanıcı adı: @splitingrieves.bsky.social
  • 13 Kas 2023, 02:01
    🔄 Profil bilgileri güncellendi

❤️ Beğendiği Gönderiler

dori
18 December 2024 01:43

꿈을 꿨는데, 애인과 여행을 가 있기도 했고, 비가 오기도 했고, 벚꽃이 피어 있기도 했고, 기모노를 입고 꽃구경을 하는 사람들 머리 위를 경비행기를 타고 날기도 했고, 또 내가 학생이기도 했고, 부모님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산길을 달리기도 했고, 강과 바다와 하늘을 보기도 했고, 거리에서 말을 타기도 했다 꿈은 정말 기묘한 조각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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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
18 December 2024 01:42

어제 버스에서 눈발이 흩날리는 차창 너머를 보면서 '서울에 눈이 이렇게 많이 내리는 거 처음 본다, 아마 매년 이렇게 왔는데 내가 까먹은 거겠지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기록적인 폭설이 맞더군 어째 눈이 머리에 소복소복 떨어지는 게 아니라 얼굴에 전투적으로 날아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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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
18 December 2024 01:42

한동안 두꺼운 책을 읽느라 밀리의 서재 구경을 안 했는데, 전쟁 같은 맛 다 읽은 기념으로 글항아리에서 나온 책들을 서재에 잔뜩 담았다 확실히 밀리의 서재는 도서관보다는 쇼핑몰이라는 느낌으로 접근하는 게 좋은 것 같다 보고 싶은 책을 검색하는 것보다는 둘러보다가 마음에 든 책을 고르는 쪽에 가깝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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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
18 December 2024 01:42

11월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난 이상하게 일기 쓰는 버릇이 정말 안 든다 하고 싶은 말 생기면 트위터에 바로 써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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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
18 December 2024 01:42

고등학생 때 야자 끝나고 친구들이랑 파닭 시켜 먹던 기억이 나서 오늘 주문해 봤는데 정말 애매한 맛이었다, 이런 걸 고등학생이 왜 그렇게 좋아했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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