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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로는 죽지 않기로 결심했다는 말도 그렇고 딥블루도 그렇고.. 절대 목숨을 등한시하거나 생명을 수단으로 삼는 것에 거부감 없는 타입은 절대 아닌 것 같은데.. 목숨의 보장이 불확실하고, 목적은 확실하다면. 목적의 달성에 목숨이 필요하다면. 주저없이 목적 달성을 우선하는 사람 같다는 이미지가 있음 특히 딥블루에서.. 케이블카는..신념 우선이라 좀 논외인 것 같긴 하네
Show Post신해량 약간.. 포기하는 사람은 아님 포기가 빠른 사람도 아니고 근데..포기할 수 없는 지점이 남들이랑 다른 사람인 것 같음 남들에게 최우선은 목숨이고 생존이라면 신해량의 최우선은 목적의 달성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목숨과 목적을 저울질 해야 하는 순간에서는..좀 더 달성하기 쉬운 쪽을 우선하는 것 같은 설령 그게 목숨을 버려야 하는 것일지라도
Show Post이 장바구니, 다람쥐가 손잡이에 올라가서 쉬곤 하는 곳인데 쌀 사가지고 오느라고 썼더니 다람쥐가 자기 거 왜 가져갔냐고 되게 뭐라고 함. 이거 분명 베란다에 있는 내 장바구니 맞는 것 같은데 이게 대체 왜 여기 있을까? 이상하다 이상해! 하는 듯한. 동영상 없이 글만 혼자 올라갔길래 재업.
Show Post어차피 인간은 죽을 거고 요절하느냐 오래사느냐의 문제인데 그렇다면 (그녀를 포함한 여러 죽음을 목도했을 것이기에)인간의 필멸성을 수긍해야하는 입장 앞에서 (표면적으론 아무렇지도 않아보이지만) 그럼 나는 무엇을 위해 싸우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 는 질문에 대한 고뇌는 신해량도 무의식적으로라도 분명 가지고 있었을 것이기에... 그게 박무현을 만나면서 의식화되고 결국 본인답게 스스로 그런 결말을 주체적으로 택한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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