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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ada1231.bsky.social

성인 이착헌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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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04 January 2026 15:25

공식에서 준 의상으로 하성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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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폭탄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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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챠
04 January 2026 11:25

그렇다면 그때 옆에 있던 건 보육원 선생님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야구 배트 든 남자가 아이만 두고 성인만 내리쳤을 리가 없으니 아마도 그 사람은 도망치다가 잡혀서 이 아이를 감싸고 있었던 걸지도 몰랐음. 👾좋은 사람이었네...역시 너는 우리랑 같이 가자. 괜히 우리 '기려'도 생각나고 이타적인 포유류가 지키려던 건 할 수 있는 한 계속 지켜주고 싶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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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챠
04 January 2026 11:25

그리고 바이크 소리에 아이가 깼음. 👾안녕. 정신 들어? 우리랑 안전한 곳으로 갈 거야. 아이가 울려고 하니까 기려 당황해서 아무말이나 내뱉음. 그걸 들은 강창호는 어이없다는 듯이 허-하고 웃었음. 기려가 부모님 어떻게 됐는지 기억나냐고 물어보니까 부모가 없대. 그럼 그때 그 옆에 있던 시체는 뭐였냐고. 보통의 어른이었다면 돌려서 얘기하거나 그냥 물어보지 않았겠지만 김기려는 외계인이라 아이한테 그냥 물어봄. 👾혹시 보육원에서 살고 있었어? 잠결에 기려가 물어보는 거라 바로 긍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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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챠
04 January 2026 11:25

👾강창호 씨. 애를 맡길 수 있는 곳만 찾으면 바로 놓고 갈 거예요. 그러니까 그만하시죠. 🐉...위험해지면 바로 놓고 갈 거야. 👾(...!)물론이죠. 생각보다 화가 많이 안 났나 본데? 아닌가. 얼굴 보니까 화 난 건 맞는데. 어쨌든 강창호도 허락했으니까 다시 먹을 거 찾기에 열중함. 다행히 여기 오기 전에 바이크 하나 구해놔서 들고 돌아다닐 일이 많지 않으니 가방에 넘치게 담아도 괜찮았음. 대충 쑤셔 넣어 놓고 미리 봐둬 놨던 곳에 감. 바이크 타고도 한참을 가긴 했지만 가는 길에 좀비 몇 마리를 제외하면 위험한 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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