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guinguin.bsky.social
가능충의 에이언즈, 가능충의 사도, 가능충 운명의 길을 걷는 자. 올라운더 리버시블 모두 다함께 사귑시다^^ (🐈⬛🪡/☀️🌿/🕸🌟 주력)
👤 Joined on 25 Dec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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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uinguin.bsky.social“와 ㄹㅈㄷ 잼컨이다 그치 카일?” “물론이지 스텔” 그렇게 사회자들도 재밌게 돌아갔답니다ㅏ 물론 파이논은 아낙사를 열심히 꼬셔서 사귀었다네요
Show Post아낙사는 파이논의 말에 깜짝 놀라 잠시 멈췄다. 언제 이렇게 가까이 다가온건지, 파이논의 상기된 얼굴이, 그 기대감이 너무 잘 느겨져 시선을 피할 수 밖에 없었다. “…딱 한번만이에요”
Show Post“저희 5살 차이나요. 스무살이면 본인처럼 젊은 친구들이랑 연애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파이논은 처음으로 바로 반박하지 못했다. 아낙사는 약간의 씁쓸함을 느꼈지만 곧 받아들이기로 했다. 역시 젊을 때 연애경험을 낭비하는건 좋은 일이 아니니까. “제가 경험도 없고 어려서 그런건가요…” “아니 뭐, 그런건 아닌데” “그러면 거절하지 말고 딱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그래도 아니라 하시면 앞으로 더 묻지 않을게요. 진짜 한 번만요”
Show Post“드로마스 인형들 모으는게 취미인데요” “귀엽네요!” 그는 어쩔 수 없이 마지막 카드를 꺼냈다. “파이논씨, 신입생이라 하셨죠. 많아봐야 21-22세일거에요. 맞죠?” “엇 네… 이제 성인이 되긴했어요. 그치만 연상을 좋아한다고는 안하셨잖아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아낙사는 다시끔 파이논이 새파랗게 어리다는걸 깨달았다. 신입생이랑 4학년이랑 다니는건 아무래도 좀 그러니까. 심지어 아낙사는 잠시 휴학까지 했던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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