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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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 최애: 멜키오르 리오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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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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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소에 부스참여는 아니고 일반 참관으로 가는데 스티커....를 진짜 소량으로 나눔용으로 만들었어요. 스티커 내일 발주 넣을 예정인데 제시간안에 오면 아이소에서 나눔할 예정이고 아니면 나눔폼 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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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간… 뭐가 다 재미 없음 특별히 심심해 죽겠는 건 아니고 오히려 심심하다는 생각이 잘 안 든다고 해야 하나 그러면서 뭘 해도 특별히 재미있진 않음 감정의 진폭이 되게 좁아져있다는 느낌 이건 돌이켜보면 전에 먹었던 약도 그랬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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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항우울제의 공통점인 거 같은데 약간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상태가 돼서 오타쿠 망붕을 멈추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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