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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 제이드 오시!
👤 Joined on 25 Dec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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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맞짝사랑이 좋아서 케이터도 괜히 긴장했음 좋겠어... 우와, 나 냄새나는 것 아냐? 이런 생각 하면서... 아무튼 귀엽고 예쁜 케이터를 깨물고싶어하는 사귀지 않는 케이트레.
Show Post케이트레 큐트 어그레션... 이거 참 좋은 소재라고 생각하는데. 선배들 같이 놀다가 문득 단발머리 틈으로 보이는 하얀 목덜미가 예쁘단 생각이 들어서 무심코 깨물려고 하는 트레이. 왜 그래? 하고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고 트레이와 눈을 마주치고 웃는 케이터의 얼굴을 보고 왠지 그러면 안 될것같아 친구한테 무슨 생각을 한 거냐고 민망해서 벌게진 얼굴 가리려고 케이터 뒷목에 아예 얼굴을 묻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얼버무리는 트레이 보고싶음. 그대로 숨 쉬면 자연스럽게 샴푸향이랑 섞인 향수냄새가 나서 좋아하는 냄새다, 하고 생각하기.
Show Post케이트레 난 트레이에게 감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건 알지만 말이야 문득 예쁘다고 추억하게 되는 순간에서 케이터를 떠올리는 타입 트레이도 좋은거같아... 가을에 흩날리는 낙엽 색, 반짝반짝 시럽코팅이 된 오렌지의 색은 케이터의 머리색. 봄에 나는 새순의 여린 잎, 케이크에 색을 더하려고 얹은 민트잎은 케이터의 눈 색. 이런식으로 연상해놓고 답지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픽 웃어버리는 트레이(나 이거 사랑이라고 생각해)
Show Post케이트레 트레이가 정말 투박하고 꾸밈없는 타입의 남자라는 거 알고 있는데도 공교롭게도 때마침 빛이 너무 절묘하게 비쳐서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주변을 흘러가는 다른 사람들은 블러처리 된 것 마냥 흐릿하고 나를 비추는 투명한 눈동자만 선명하게 반짝거려서. 눈이 부신 듯 눈살을 찌푸리더라도 셔터찬스조차 갖지 못할 이 짧은 순간을 눈을 렌즈삼아서라도 기록하려는 것 처럼. 1초가 3초는 되는 것 처럼 바라보고, 괜히 그 순간을 떠올릴 때 마다 행복해지는 케이터. 로맨틱하잖아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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