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erousshop.bsky.social
👤 Joined on 14 June 2023
Followers
Following
Total Posts
@dangerousshop.bsky.social예전에 그렸었던 무서운 이야기?인데 넘 안 무서워서 아무데도 안 올렸었습니다 근데 겪은 나는 너무 무서웟어... 이거 그리면서도 닭살 계속 돋았던 기억이 잇음 무더위 기념 올림 사실 그린 게 아깝
Show Post어린이 센루는 감정을 훨씬 더 편하게 드러낼 수 있어서 좋았다 울컥하거나 울거나 웃거나 하는 장면을 좀 더 자유롭게 넣어도 캐붕은 아닌 것 같은? 근데 어린이처럼 머리 크고 팔 다리 마른 체형은 평소에 잘 그리지 않아서 들쑥날쑥하게 그려졌다 좀 더 빠르게 그릴 수 있고 재밌긴 한데... 어느 컷은 8살 같고 어느 컷은 13살 같고 물론 다 큰 모습도 나와융 내용은 좀 시시하고 나름 으스스~? 하면서도 슬픈 무드의 이야기지만(not새드앤딩)얼굴만은 귀엽게 그리려고 용쓰고 애썼다! 아직 결말 고치는 중이지만 끝이 보여 예이
Show Post아휴 고지까지 왔는데 안 그려진다 큰일이다 정말ㅠㅠ주말 불태워보겠습니다 + 뇨젤센루 회지 내기로 약속 드렸으니 언젠간 낼 것인데요 키스신 정도 나와도 괜찮은지...괜찮겠죠
Show Post초6~중3때까지 아빠랑 낚시 다녔는데 그래서 센도의 낚시를 사냥의 개념으로 해석하는 게 정말 신선하고 재밌었다 아무래도 바다 낚시와 강 낚시는 차이가 있겠지 나는 물고기 자체를 낚는 것에 대한 흥미는 금세 식었고 당시 사춘기여서 말 하기 싫을 때가 많았는데 당시 어린 여자애가 입 꾹 다물고 있으면 사근사근하지 못하다고 욕먹었기 때문에 낚시터는 말 하지 않고 앉아 있을 수 있어서 좋았음 침묵이 기본이 되는 열린 장소가 생각보다 흔치 않아서 윤협대가 낚시대 없이 낚시 하러 갔다면 그건 방해 받지 않을 열린 장소가 필요 했던 건지도
Show Post가족이 낚시 유경험자라는 걸 알면서도 그걸 까맣게 잊고 살다가 퍼슬덩 개봉하고나서 한 두 세달 뒤. 설거지 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물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낚알못이었던 저는 낚시가 사냥(수렵?)하는 것과 비슷하냐 물었고 가족은 그런 낚알못에게 낚시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던 게 생각나네요. 가족은 십대 시절에 바닷가 근처에 살면서 낚시를 했었고 왜 낚시에 푹 빠졌는지, 하면 어떤 기분인지를 소상히 얘기해 준 적이 있어서 윤대협 캐해석에 참고가 되었어요. 가장 인상깊었던 감상은 낚시를 하면 뇌가 클렌징 되는 기분이라더군요.
Show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