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apheaven.bsky.social
팟캐스트 월간 자영업자와 매거진 CAST에서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떠들고 쓰고 있습니다. 보고 듣고 읽으며 느끼는 것들에 대해 말하고 리포 찍습니다. (리포=무조건 동의X)
👤 Joined on 14 Jun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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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pheaven.bsky.social영화랑 (시네필의) 우정을 연결시키려는 기획들이 많이 보이는데 썩 유쾌하지 않음 영화에서 우정이라는 키워드를 희구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과거지향적 낭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다들 원자화된 시대를 살고 있다 보니 위무가 필요한 것 같단 생각도 들고 우정의 영화 물론 잇을 수 잇는데 매체 향유 행위의 본질을 우정과 연결시킨다는 것은 위험신호 같아 매체는 그냥 매체임 그냥 현재적인 의미를 주장하기 힘드니까 일종의 위무를 찾는 게 아닐까 싶음 위무가 꼭 나쁜건 아닌데 대개는 탈정치적인 냄새가 풍겨서 좀 별로임
Show Post54억 원이 ‘큰돈’이라서일까요. 그런 점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노동자들이 파업을 시작하면 발 빠르게 사 쪽의 피해액을 계산하고 시위의 ‘과격함’을 부각하는 언론의 ‘습관성’ 보도 프레임이 연상됩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까지 나서야 했는지, 문제의 본질은 무엇이어서 갈등을 해결하려면 어떤 게 필요한지에 대한 보도는 이러한 보도 흐름에 파묻히기 일쑤죠. www.hani.co.kr/arti/society...
Show Postyoutu.be/D0V554NyXWM?... 제법 화제가 되고 있는 지적인데, 실제로 애플이 애플 인텔리전스를 쓰면 “월급 루팡”을 할 수 있다는 컨셉의 광고 시리즈를 만든 게 사실이라면 저기도 이제 철학이고 뭐고 다 없어졌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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