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dekiah.bsky.social
焼け野原 He/they/it 트위터 @ichizualways
👤 Joined on 18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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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dekiah.bsky.social아이러니하게도 되려 상식적이며, 정상적이며, 상호존중적이며, 안전합니다. "No means No" 슬로건이 왜 그렇게 중요했을까요. 성적 자기 결정권, 성적주체권, 성적자유는 보장되어야 하고, 존중받아야 하는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No를 쓰지 않지만 대신 '안전 장치' 를 다수 사용합니다. 어떻게 보면, "No means No" 를 누구보다도 잘 실천하려 하고 있어요. 저는 이 점에서, BDSM을 기반해, 애착관계를 형성하기도 하고, 연애 감정 및 끌림이 촉발되거나, 휴면 중인 성적 끌림에도 불씨가 붙기도 합니다.
Show Post'동의' 하지 않았으면 '폭력' 이다. '합의' 없는 행위는 '강간' 이다. '안전장치' 가 없으면 '범죄' 다. '자발적 동의' 가 없으면 '가스라이팅' 이자 '그루밍' 이다. 라는 슬로건은 우리의 제 1순위 원칙이자 철학입니다. 수록한 기준의 논리와는 많이 다르다 생각이 드시지 않습니까? 같이 분류된 '아동성애' 와는 많이 다른 양상을 띄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여전히, '비정상' 적이라는 이유만으로, 같은 카테고리로, 교화되고 치료받을 필요가 있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Show PostBDSM이라는 것도 같은 관점에서 해당이 되는 점이 있습니다. 지배권, 즉 권력을 쥐는 사람이 있죠. 언제나 누군가는 당하는 입장이니 피해라고 규정한다면 규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편협한 시각입니다. 성행위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양방향 '동의' 가 필수적입니다. 그게 '비주류' 적이라고 해도 예외는 없습니다. 에세머들은 이 틀 안에 있는 한 누군가는 항상 당하고, 누군가는 휘두르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더욱 '동의' 와 '합의', '상호안전' 을 중요시합니다.
Show Post뭔 소리냐, 저는 장작이고, 매력있는 사람이 성냥일 때, 장작에 성냥이 던져만 진다면, (왜 불이 붙는지는 많은 변수가 있죠, 저도 제 끌림이 깨어나는 작용기전은 완벽히 파악 못 했습니다.) 그 사람은 제게 있어, 많고 많은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에서 그리는 '평생 사랑하고 싶은 사람', 쉽게 말해 '애인'이 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 끌림을 깨웠더라도, 다시 저는 보통의 상태, 휴면으로 돌아가게 했어요. 그건 혐오가 아니고, 미움이 아니고, 사건이나 트라우마로 발생되지도 않고, 그냥 그런 겁니다.
Show Postmogai-prideflag.fandom.com/ko/wiki/%EC%... 조금 더 알아보고 싶다면 이 링크로, 인시- 에 관한 설명이 자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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