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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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song.bsky.social

마스토돈: https://krpgpub.net/@wishsong TRPG, 웹소설 좋아합니다. 이야기와 놀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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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Haz 202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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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Kas 2023,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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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ğendiği Gönderiler

배시클
20 October 2026 04:53

아니 얼마 전에 학창시절 노트를 펼쳐봤음. 그런데 어린 시절의 내가 너무 '나'인거야. 당연하지 뭔소리냐 싶죠? 하지만 n십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같은 사람이지만, 그 사이엔 n십년치의 세월이 쌓여서 변한 곳이 많다고, 테세우스의 배라고 느끼고 있었는데 웬걸. 세월이 오래 지나도 어떤 '핵'이라는 것은...근본이라는 것은 어지간히 사라지지 않는구나 싶었음. 그냥 그 근본이 n십년동안 깎이고 다듬어졌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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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녀온 곳. 김보영 작가님의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를 윤소라 성우님의 목소리로 둗는, 그야말로 꿈같은 낭독회였습니다...... 저희집 어린이에게 저 포스트잇 가득한 벽 사진을 보여줬더니 "꺄아아아악"하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어떡해 너무해 어떻게 엄마는 이런데를 혼자 가고"하고 비명을 질렀으며 ㅋㅋㅋㅋㅋㅋ 야, 내 책을 좀 이렇게 읽어봐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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잌명
19 October 2026 04:45

그래서 이번 에지러너 2부 주인공이 러너가 아닌 관찰자인 걸 보고 각본진이 작정했구나 싶었습니다. 1부를 본 사람들 중 데이비드를 영웅시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거든요. 얘는 그냥 체제의 희생자인데, 사람들이 얘한테 몰입해서 그걸 인지조차 못하니까 이번엔 아예 시점부터 바꿔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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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장르가 다시금 중흥하고 있지만 그 표상만이 중흥되는 이유에는 그 안에 있는 거대기업의 횡포를 보지 못하게 하려는 어떤 의도가 있지 않은가 생각하고 있는 일요일 오전 11시 14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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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l
14 October 2026 08:22

구글 번역으로 더듬더듬 읽고 있는데 꽤 정교한 분석인 듯.. x.com/toktokhana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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