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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bluescene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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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Eki 2023, 19:41
    🎉 Bluesky'e katıldı - İlk kullanıcı adı: @purebluescenes.bsky.social
  • 10 Kas 2023,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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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vember 2024 07:06

처음에는 신경 안쓰다가(애정하는 강아지 + 좋아하는 사람 조합이니까!) 자꾸 둘이서 노니까 점점 토라지는 차유진. 담비가 골든 리트리버 간식 사오고 공 가져와서 던져주고 애정 쏟고 있으면 차유진이 덩치 크다면서 잘 안아주던 리트리버 꽉 안아들고 안 놔줘. 이제 못 놀아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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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vember 2024 07:06

사실 보고 싶었던 건 중학생 때 늦은 밤, 담비랑 만날 때 잠깐 바람 쐬러 산책 간다고 가족한테 얼버무렸다가(늦은 밤에 여자애랑 만난다고 말 못했을 적) 리트리버 데려 가라고 말하는 부모님 말 거절 못해서 같이 나와버린 거. 근데 담비가 골든 리트리버를 너무 너무 좋아하게 되어버려서 차유진 만나기 전마다 메시지로 오늘도 아기 리트리버 또 올까..? 하고 보냄ㅠ_ㅠ 그러면 차유진 별 생각 없이 Oh 보고싶어요? 데려갈까요? 해서 셋이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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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vember 2024 07:06

한창 미국에 있을 시절, 차유진은 골든 리트리버를 키웠으니 외출 할 때면 가족들이 산책 데리고 가라고 자주 말할 거 같아. 애초에 산책 좋아하기도 하고(체력 기르느라 조깅도 할 겸) 군말 없이 강아지랑 여기저기 뛰어다닐 차유진 생각하면 정말 귀여워. 어릴 적에는 리트리버보다 체력 많아서 돌아갈 때 지친 리트리버 꼬옥 안고 돌아가는 차유진. 시간 흘러서 두 아이 다 성장하면 리트리버가 먼저 지쳐서 안아 달라해도 덩치가 너무 크니까 No. 네가 걸어! 하면서 안 봐줘. 근데 가끔 마음 약해져서 얼굴 가려질 정도로 꼭 안고 걸어가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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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vember 2024 07:06

이미 알고있던 차이든만 머리 짚는다.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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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vember 2024 07:06

차유진이 집에 담비 처음 소개 시켜주려 데려갔을 때 문 열자마자 익숙한 냄새와 기척을 느낀 골든 리트리버가 반갑다는 듯이 꼬리 붕붕 흔들며 담비한테 달려들어 우당탕 넘어지면 다들 미심쩍게 차유진 바라본다. 어쩐지 저녁 때마다 리트리버를 산책시키더라. 강아지로 여자 꼬신 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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