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못하는 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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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barbed.bsky.social

부산 사는 대학원생 꽉찬 육각형 정병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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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 Tem 2023,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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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Kas 2023,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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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미래에 깨어난 냉동 인간이 플라스틱 뼈와 실리콘 살점과 비닐 피부 나노플라스틱이 흐르는 생물들의 세상에 깨어나서 잡아 먹을 동식물도 없는 신세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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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생물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실리콘 살점과 플라스틱 뼈대를 가진 이런걸?" "적자생존 법칙에 따르면 가능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이런 모습으로 진화를 선택한거지." "선택해? 무엇을 위해. 설마 우리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아니, 그 반대야. 우리를 잡아먹으려고. 이 녀석들의 선조들이 당했던 것처럼. 비닐에 목이 막히고, 혈관에 플라스틱이 흘러다녀 죽임을 당한것 처럼. 우리에게 잡아먹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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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i
16 October 2026 08:58

대통령이 모몽가인거 아냐? 안에 찐몽가였다가 짭몽가였다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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뉼비🎃
16 October 2026 08:57

너무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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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내란에 실패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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