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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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
19 October 2026 02:38

강아지 쓰담기 1인칭 시점 무료공유 이 사진을 보면 당신에게 오던 나쁜 기운들 다 도망가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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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싸게 물건을 팔겠다는 사람이나, 같은 시기에 여러지역에 같은 물건을 동시에 등재한 사람이나, 만나서 거래하자고 해놓고 자꾸 시간과 장소를 변경하다가 택배거래를 하자고 변경하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지난번에 스팀덱 메인보드가 필요해서 중고나라에 고장품(보드만 필요했음)을 산다고 15만원까지 매입 가능하다 올렸더니 갑자기 10만원에 스팀덱을 팔겠다는 사람이 달라붙음. 목적하는 바가 달라 완제품이 아니라 고장품이 필요하다고 하는데도 집요하게 달라붙어서, 저 말고 다른 좋은 주인 만나길 바란다 하고 ㅂㅂ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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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19 October 2026 02:37

아마 더 다녔으면 김장도 했을 듯. 다같이 하는 거면 봉사의 일환이다 했을 수도 있는데, 음식 관련된 일은 여자들만 모여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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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19 October 2026 02:37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제가 너무 우울해하니까 막내이모가 다시 성당이라도 다니고 사람 좀 만나라고 권유하셔서 다니게 됐었거든요. 하필 거기 신부님 성격이 너무 괴팍하고(별명이 ㅇㅇ구 대통령) 여자들 노동력 갈아넣는 곳이라, 성당 행사할 때 찍은 사진들 수십수백장을 포토샵으로 보정하기+점심밥 배식하기 콤보로 저를 부려먹으려고 하길래 냅다 도망쳤읍니다. 여기에서 나가야겠다하고 정신이 번쩍 들면서 우울함이 싹 나은 거 있죠?! 그 뒤로 다시 밥 잘 먹고 정신튼튼이 됐습니다만.. 저는 사실 신천지 추수꾼이었다는 소문이 났다구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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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lin
19 October 2026 02:36

예전에 한 절에 좀 다닌 적 있었는데 절도 결국 보살들의 노동력으로 돌아감 성당에 오니까 뭐 이것저것 붙어 있고 엄마가 가끔 주는 두부과자 외에도 돈가스니 뭐니 판매도 하는데 어디든 여자 써먹어서 돌아가는것 똑같은 것 같아. 주부들 특히 우리엄마 같은 장년노년층 그러면서 친목하고 사회적 관계 생기니까 그렇게 써먹는 것이지 당장 우리아빠 여기와서 뭐 딱히 하겠어? 난 그냥 여자 써먹는게 너무 싫음 지금도 조용하고 불꺼진 성당에 50대 여성 한분 다니면서 뭔가 하시는데 이게 다 그런거 아니겠냐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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