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0426

미로0426

miro0426.bsky.social

이것저것 덕질 중

👤 Joined on 29 July 2023

160

Followers

124

Following

968

Total Posts

📜 Kullanıcı Geçmişi

  • 29 Tem 2023, 15:38
    🎉 Bluesky'e katıldı - İlk kullanıcı adı: @miro0426.bsky.social
  • 09 Kas 2023, 01:57
    🔄 Profil bilgileri güncellendi

❤️ Beğendiği Gönderiler

요즘 애들이 너무 되바라진 것 같고 그래서 인터넷 못 하게 해야 할 것 같고 체벌도 좀 해야 할 것 같으면 얼음물 샤워하시고 정신을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른이 돼서 아동 청소년한테 그런 식으로 구는 본인의 행동이 여자들 된장녀니 꼴페미니 뭐니 떠들어 대는 한남들과 똑같다는 걸 직시하고 내면의 아동 청소년 혐오 몰아내시기 바랍니다 블스가 트위터보다 더 심각해요....

Show Post

'청소년의 문제점'에 대해 떠들기 좋아하는 어른들은 수치를 좀 알았으면 좋겠다 굳이 나이와 악행을 연결 짓자면 욕을 먹어야 하는 건 아동 청소년이 아니라 어른이겠죠... 그동안 수많은 어른들이 저지른 잘못은 왜 안 부끄러워하시지? 어른이 일으킬 수 있는 문제와 청소년이 일으킬 수 있는 문제를 진짜로 저울에 달아 보면 어른들은 아동 청소년 앞에서 고개도 못 들어야 할 텐데

Show Post

아동 청소년은 어른보다 열등한 무언가가 아니고 어른은 아동 청소년보다 우월한 무언가가 더더욱 아니며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가 동등한 인격체라는 것부터가 합의가 되질 않으니 그냥 막막하다 아동 청소년들을 체벌하고 SNS 못하게 하자고 주장하는 어른들 SNS 금지시키면 좋겠어 SNS 시켜 줘 봤자 헛소리만 할 텐데 그냥 내쫓지 왜...

Show Post

각종 비상식적 모습들을 가져와서 ’요즘 젊은 애들‘을 욕하지만 제대로 된 사람은 어디나 있고 못난 놈은 어느 시절에나 있었다는 걸 생각합니다. 다만 제대로 된 사람과 못난 놈의 성별이 좀 굳어지는 느낌인 건 사실이지만요.

Show Post
돌돌
25 September 2026 07:08

산책 중에 빗방울이 떨어져서 옷이 젖었다. 둑길 초입에 농가가 있는데 콧구멍만 한 강아지 세 마리가 사람이 지나가면 용맹하게 짖는다. 한 바퀴 돌쯤 논길 저멀리 비닐봉지 같은 게 보여서 다가가니 한 녀석이 엎드려 있다. 인적 드문 곳이라 잠시 뛰어놀라고 풀어둔 모양이다. 사람이고 트럭이고 맹수처럼 짖던 녀석이 나한테 다가오다가 물러서서 어쩌지, 아 어쩌지 하다가 도망간다. 짜식, 콧구멍들 다 데리고 와라ㅎㅎ 집으로 뛰어가는 녀석, 추수 안 한 벼들 사이로 팔랑거리는 하얀 귀만 보인다. 윽. 귀여워. 털친구들 오늘 맛있는 거 먹었니.

Show Post

Select language

Install App

Instal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