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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ined on 28 Januar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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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은 지난 이 십 년간 볼만치 봤는지 더는 새롭지 않고 지루하다. 노무라 만사이나 노다 히데키, 그 외 외국 연출 초청이나 현대극을 들여오던 호시절도 좀 그립다. 연극에서 터지던 도파민은 희곡모임의 독서로 옮겨갔다. 희곡모임은 도파민이 뭐야. 머릿 속에서 대형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반짝이며 펑펑 터지는 지적 유희와 감동의 화수분.
Show Post7월.. 시간 참 빠르다 -_- 큰일이다... 여튼 [아무도 나를 몰랐지만] 고른다. 그리고 어머니께 얼른 가져다 드려야겠다 생각했던 책은 [사랑받는 메이].
Show Post"오토바이 부분에서 내가 뭔 말을 들었나 생각하느라 잠시 놓쳐서 긴가민가하다" 에서 폭소 「동짓날 남태령을 채웠던 그 젊은 여성들한테 비중 있는 자리를 내주지 않는 한 진보는 요원하고 조직은 썩을 일밖에 남지 않았다」 "광장에 나가 같은 뜻을 가진 이들과 있다 오면 마음이 좀 낫다고 영화 속에 나온 사람은 말하던데 나는 집회 몇 번 가지도 않았지만 그런 자리 가면 그렇게 고독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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