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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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팟캐스트로 듣기가 안 되고 있어요.
Ver post미국권 엘리트층의 비공식 인적 네트워크, 그 한 축을 담당한 추잡한 엡스틴 계급에 대한 총괄 해설을 슬로우뉴스 기사로 남겨보았다. 미성년 성매매까지 서슴치 않은 접대 파티가 권력의 기반이 된 메커니즘. 몇번의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결국 들리게 된 피해자들 목소리. 이번 엡스틴파일 공개의 함의, 바로 무한떡밥. 뻔한 도덕적 경계조차 실리적 명분 앞에 쉽게 흐지부지되는 현실과 여전히 X에 집착하는 정치인과 언론사. 늘 그렇듯 여러가지 이야기. slownews.kr/154716
Ver post예상답게 "게임 때문에 이대남이 발생했으면 오락실 세대랑 코에이 삼국지 세대는 어디감?"이란 별로 제목이랑 관련 없는 (상식적인) 기사였는데, 마인크래프트 대형 서버가 협동이 아니라 작업장처럼 돌아가고 아이들은 거기서 식민지 노동자처럼 역할을 맡아 "놀고있다"는 사실을 김낙호 선생님도 모르고 계시단 건 알 수 있었습니다.
Ver post좋은 지적이니, 인용하여 편집자주 반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로블락스는 온갖 집단괴롭힘 사건이 선명해서 당연히 예시로 안 썼는데, 마인크래프트의 오남용은 바로 떠올리지 못했습니다.
Ver post즉시 삭제하십시오. 첫 포스트부터 바로 삭재하시기를 권고했습니다. 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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