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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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을 기억하려는 마천의 신도 🌉 bridged from ⁂ https://hollo.ingyeo.net/@asa, follow @ap.brid.gy to inte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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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 Oca 20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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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되게 T스러운 발언이라는 건 알지만, 사회가 실제로 발전하든 퇴보하든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가 사회의 꼬라지를 굳이 신경써야만 할까요? 우리의 원점이 어디에 놓이든 우리의 벡터는 동일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이 더 좋아지든 더 나빠지든, 살아남고, 정의롭고, 싸웁시다. (특히 세상이 대놓고 망해갈 때 뿐 아니라, 반대로 어지간히 나아졌다는 생각이 드는 그 순간에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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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지속적 사회진보를 위해서 소시민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1) 포기하지 말기 (2) 변절하지 말기 (3) 정의롭지 않은 의견에 미필적으로라도 휩쓸리지 않기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고작 이걸 못 해서 이상한 극우의 골짜기로 들어가거나 극우가 활개쳐도 일부러 눈을 감고 있었던 한때 기라성같았던 사람들을 많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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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8 março 2026 00:39

"세상에서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도 않고 일어날 수도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삶의 취약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들의 미성숙한 내면이,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림으로써 기만적인 자기 위안을 얻는다." ✴️ 로그인하고 읽는 [김이후의 정확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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